"쓰레기 무단투기 NO~"

수원시, 상습 투기지역 84곳 특별 단속반 운영

수원시는 여름철을 맞아 쓰레기 발생 증가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주민 건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 단속반'을 운영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인 시장 주변, 공장지대 등 84개소를 중점적으로 시ㆍ구ㆍ동 합동으로 구성한 특별 단속반이 야간, 휴무일에 무단투기 등 위반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다.

시는 위반자에게 관련법 규정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하고, 상습 위반자는 관련기관에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시민에게 담배꽁초, 휴지 무단투기(1만원)에서 사업활동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투기(30만원)까지, 쓰레기 무단 투기자에 대한 신고포상금제도 실시한다.

신고는 유선전화 '국번없이 128', 휴대전화 '지역번호 + 128'로 하면 관할 시ㆍ구 환경담당부서에 연결된다.

박흥수 수원시 청소행정과장은 "수원지역 무단투기는 많이 줄어들고 있으나 여름철 주민의 건강 안전에 해가 되고 있어 부득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며 "여름철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수원시는 여름철을 맞아 쓰레기 발생 증가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주민 건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 단속반'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