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서, 여름방학기간 청소년 범죄 사전예방 홍보활동 실시

여성청소년계(경사 한광용)에 따르면 최근 청소년 범죄 중 67%가 노상에 방치된 오토바이를 훔치는 것으로 범행 연령으로는 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과 중 2학년들이 많이 범행을 하고 있으며 범행 대상으로는 50cc 미만의 오토바이를 많이 훔치고 있다고 한다.
최근 청소년들이 많이 범하는 ‘오토바이 절취 행위’, ‘동료학생 상대금품 갈취행위’,‘오토바이 폭주 행위’ 등으로 단속돼 처벌된 사례와 학생들 주변에서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사례를 맞추어 볼 수 있도록 총 4개 홍보판을 제작했다.
홍보 방법으로는 지구대별로 제작 배포된 홍보 현황판을 순찰팀장 등 경찰관이 중·고등학교에 현지 진출하여 홍보활동을 실시하거나 학생들이 많이 출입하는 현관 및 방학동안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 등 장소에 2~3일간 비치해 홍보를 실시한다.
홍보활동과 관련해 권선동 곡선중학교 교사 전용섭 학생부장은 "홍보 현황판 중 <죄가 될까요?> 라는 사례 문안이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라며 “이러한 내용을 학생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고등학교 재학중인 김군(17·남)은 “50cc(일명 택트)오토바이는 운전면허 없이도 운전해도 되는 줄 알았다“며”모르던 사실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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