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읍 뱅곶이, 녹색농촌체험마을 건립

씨없는포도, 동충하초 체험학습 기회제공

화성시는 주 5일 근무제 등으로 농촌마을을 찾는 도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우정읍 이화3리 뱅곶이 마을을 '녹색농촌 체험마을'로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우정읍 이화3리 뱅곳이 마을에 연말까지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통문화를 테마로 체험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 소공연장(2천887㎡)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씨 없는 포도와 동충하초를 연계한 영농체험학습과 봉산탈춤보존회, 극단 민들레와 연계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녹색농촌체험마을은 농촌주민에게는 소득을, 도시민에게는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는데 손색이 없다"며 "도농교류 확대로 농외소득 증대가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369-3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