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토요상설기획공연' 개최

성곽주민과 화성자원봉사자를 위한 특별한 공연

수원시에서는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성곽주민과 수원화성 자원봉사자를 위한 ‘토요상설기획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수원시 화성사업소에 따르면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가꾸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화성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토요상설기획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식전행사로 화성행궁 느티나무 소원 빌기 용지소지행사와 무예24기시공연, 가위·바위·보 대회를 진행하며, 본 공연으로는 대북, 소북으로 구성된 두드락 공연, 화려한 화관무, 부채춤 등 궁중무용이 펼쳐진다.

이어 축하공연으로 김영임과 함께하는 국악의 향연이 개최되며, 트롯가수 송대관, 조승구를 초청해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부대행사로는 화성내에 위치한 신안·팔달동의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관람객을 위해 저렴한 가격의 '먹거리 장터 바자회'도 마련될 예정이며 식전행사 중 가위·바위·보 대회 우승자에게는 MP3 Player를 지급하며 총32명의 입상자에게 주유권 등 상품권을 지급한다.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현재 수원시의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화성 성역화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됨으로 인해 교통 불편 등을 겪고 있는 성곽내외 주민을 위로하고 향후 더욱 많은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내 성공적인 성역화 사업으로 완료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기획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문의 228-4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