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통기동팀 가동

교통 혼잡지역 점검ㆍ현장위주 교통개선 나서

경기도는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시적 기구로 '교통기동팀'을 편성,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교통기동팀은 도내 교통 혼잡지역에 대한 상시 기동순찰을 통해 신속히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고속도로ㆍ국도ㆍ지방도 등 간선도로 혼잡지역 및 교통시설 불합리 지역에 대한 점검, 대규모 공사장 및 문화행사 지역에 대한 교통대책 마련, 도로 개통 전후 교통상황 모니터링 등의 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 시군간 갈등으로 처리가 지연되는 교통개선사업을 중재ㆍ조정하고 신고지역에 대한 교통개선사업 등 현장위주의 교통개선사업도 펼치게 된다.

도는 이를 위해 긴급자동차 순찰차량을 지정하고 교통전문직 등 전담인력 4명과 수신자 부담 신고전화(☎<080>249-8200)도 설치했다.

도는 앞으로 사업용 버스, 택시, 화물차 운전자들과 신고체계 등을 구축, 유기적인 협조 및 신고체계를 구축하고 일선 시군에도 자체 실정에 맞는 교통기동팀을 운영해 도와 상시 공조체계를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