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4-H 야외교육 실시

18~20일 서신면 하내수련원서

화성시 4-H회 야외교육이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화성시 서신면 하내수련원에서 실시한다.

4-H회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회원들의 자연과 농촌사랑 정신을 일깨우고, 공동생활을 통해 협동심 및 지도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민속농악 공연, 농업현장과 갯벌체험학습, 양초공예, 서바이벌 게임 및 레크 댄스, 상황극복훈련, 봉화식, 자연보호활동 등 다채로운 체험학습을 한다.

시 관계자는 "화성시는 전국 최초로 4-H활동이 시작된 발상지"라며 "다채로운 체험학습을 통해 자라나는 4-H회원들이 충ㆍ효ㆍ예향의 올곧은 향토문화의 정신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