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간봉사단체, 8월말까지 안전사고 예방 활동 나서
화성시가 여름철 피서객의 안전관리를 위해 민간봉사단체와 함께 20일 제부도에서 하계해상 인명구조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시민수상 119구조대, 해병구조대, 민간기동순찰대 등 민간봉사단체 구조대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다음달 31까지 구조 활동을 비롯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들 민간봉사단체는 제부도 해수욕장을 비롯해 주차장 등에서 입수자 구조와 해상안전지도, 수변구조 활동은 물론 관광객을 위한 교통정리, 미아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또 피서객은 물론 제부도 마을회 등과 연계해 바다 청소 활동도 중점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화성시 사회단체협의회 등 20개 단체에서는 여름철 성수기에 제부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낙서판 운영, 제부도 그리기 대회, 사진 찍어주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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