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기술직 공무원, 고객만족 행정실천 연찬회

▲ 수원시는 20일 수원역 우회도로 2공구 현장사무실에서 토목 기술직 공무원 55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실시했다.

수원시는 20일 수원역 우회도로 2공구 현장사무실에서 토목 기술직 공무원 55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관내 대형 사업들의 공사장이 곳곳에 분포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고객만족(CS) 행정실천 연찬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연찬회에는 시관내 대형공사와 직접 관련있는 실무진들로 각 구청 건설담당과 도로정비담당을 비롯한 55명을 했다.

연찬회 내용으로는 토목행정 기법 실무 및 감사지적사례교육, 주요 도로공사 추진상황 및 수원시 도로정책 추진계획, 일본 등 선진국 토목행정 우수사례 소개, 수원역우회도로~호매실IC간 도로, 수원역 우회도로 2공구 등 공사현장 견학 등으로 이뤄졌다.

한편 김지완 수원시 건설교통국장은 “그동안 대형공사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각종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나름대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체계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어 이번 연찬회를 통해 토목 분야의 전문성 제고와 시민을 위한 고객만족(CS) 행정실천이 정착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