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명령대상자 수해복구 지원

수원보호관찰소, 15명 강원도 횡성군에 투입

법무부 산하 수원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을 수해지역에 보내 복구작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보호관찰소는 지난 20일 사회봉사명령대상자 15명을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일대 수해복구 현장에 투입, 토사제거 및 농작물 세우기, 도로변 청소작업 등을 실시했다.

관찰소는 수해지역의 복구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이들 사회봉사명령대상자가 계속 현지에 머물며 수해복구를 지원하도록 할 계획이다.

수원보호관찰소는 수원ㆍ화성ㆍ오산 등 경기남부지역 11개 시ㆍ군을 관할하며 400여명의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을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