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방송영상 아카데미’ 실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경기교육청으로부터 2006년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수원과 도내 중등교사 20명을 대상으로 ‘교사 방송영상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청소년문화센터가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방송영상 아카데미를 수료한 교사들에게는 교육 공무원 승진 규정에 따라 2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이번 방송영상 아카데미는 지난 14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마쳤으며, 방송반 등 영상 제작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를 중심으로 모집했다.
아카데미 연수를 받는 교사들은 방송프로듀서 현우진씨를 비롯, 시나리오,연출,촬영,편집 등 5명의 전문가로부터 총 30시간에 걸쳐 각 분야 이론를 학습하고 작품 제작을 실습한다.
수원청소년인터넷방송국 관계자는 “교사들이 영상 제작에 대한 기본 능력을 길러 미디어 활용 교육에 접목시키는 한편, 나아가 청소년문화센터와 학교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측면이 있다”며 특수분야 연수기관 선정의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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