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화합·발전에 온힘”

신임 우제찬 경기언론인클럽 회장

경기언론인클럽은 지난 19일 경기문화재단 6층 회의실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우제찬 경기언론인클럽 신임 회장(65·사진 오른쪽)은 취임사를 통해 언론계 전·현직 선후배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 회원들의 교류와 유대 관계가 굳건해질 수 있도록 자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언론인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우제찬 신임 회장(오른쪽)이 홍기헌 전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우제찬 신임회장은 2002년 창립 이후 경기언론인클럽을 이끌어 왔으며 이제 수원시의회 의장으로 정치인의 길을 걷고 있는 홍기헌 초대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홍기헌 초대회장은 창립 이후 4년간을 회상하며 우제찬 신임 회장이 경기언론인클럽을 잘 이끌 수 있도록 도움과 후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지난 11일 경기언론인클럽 임시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임된 우제찬 경인일보 부회장은 경인일보 편집국장과 상무이사,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었다.

한편 경기언론인클럽은 지난 11일 임시총회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수원시의회에 진출한 홍기헌 이사장이 임기를 마침에 따라 이사장을 회장직으로 정관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