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개의 경우 부모들은 중국의 학교가 마련한 프로그램만 보고 자녀들을 중국에 보내는데, 수업시간이야 그렇다 쳐도 학교가 끝난 후 더 많은 시간을 한국말로 소통하는 환경에 있으니 생각만큼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
성지유학교육원은 큰아이를 중국으로 유학 보내면서 겪은 그 모든 과정들이 노하우가 되어 만들어진 곳이다.
“처음엔 저의 아이도 그저 학교 프로그램만 왔다 갔다 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어요. 그렇게 1년을 소비한 뒤 제가 직접 아이를 데리고 방학과 현장체험학습시간을 활용해 3개월간 학교와 개인지도를 병행해 일련의 성과를 거뒀습니다”라는 이영숙(44) 원장.
이때의 성과가 입소문으로 전해져 만들어진 성지유학원의 특징은 그래서 철저한 개인지도 등 학교 이외의 교육환경을 관리하는 홈스쿨링 프로그램관리에 애정을 쏟는다.
소수 정예로 운영되는 이곳의 프로그램은 한국인 학생이 없는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학생들을 위해 따로 마련한 숙소에는 조선족 생활 도우미가 한국식 음식을 비롯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남·녀 각 1인의 중국인 교사가 일대일 개인지도를 한다. 또 수학과 영어도 지속적으로 공부해 한국교과과정과도 큰 차이가 없도록 배려하고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북경이나 상해로 연수를 가지만 너무나 한국화 되어있는 그곳은 오히려 학습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 원장. 그래서 택한 곳이 교육과 유통의 도시 하얼빈이다. 하얼빈공대 등 중국 유수의 대학들이 많이 있는데다, 가장 표준어에 가까운 중국어를 사용해 아나운서 대부분이 이곳 출신들이다.
문의 204-8209

| [성지유학교육원 중국연수 체험기] ◇ 김웅진(15세) 처음엔 부정적인 생각도 많았지만 중학교부터 입시경쟁이 치열한 중국 학생들과 공부하다보니 좋은 점도 많고 배울 점도 많았습니다. 제가 사회인이 될 즈음에는 한·중 교류도 지금보다는 증가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중국어 공부며, 중국의 문화와 생활을 잘 익힌다면 그때 저는 휠씬 경쟁력있는 사람이 되어 확실한 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생활엔 다소 불편함도 있지만 잘 짜여진 학습 프로그램을 따라가다 보니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도 생기고 중국어능력 평가시험인 HSK 고급과정을 준비하면서 만족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의 이 경험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해 국제 통상관계에서 일하고자 하는 미래의 꿈을 꼭 이룰 것입니다.
중학교 2학년 3월에 성지유학교육원을 통해 하얼빈 홈스쿨에서 9개월 만에 HSK 8급을 획득했습니다. 처음 중국에 갈 때는 한자라곤 이름만 간신히 쓰는 정도여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홈스쿨 생활은 한국의 집과 비슷해 편했고 음식도 모두 한국식이어서 규칙적인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홈스쿨생할은 단지 홈스테이가 아니라 한국의 기숙학원 같았고 학습과정이 체계적이어서 좋았습니다. 한국 학생이 거의 없는 중국 현지 학교를 다니고 홈스쿨에서 중국인 선생님에게 매일매일 개인지도를 받다보니 중국어 습관이 형성되었습니다. 한국과 달리 텔레비전, 컴퓨터 게임 등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 서운하긴 했지만 반대로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하는데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한달이 지나면서부터 서서히 자신이 생기고 4개월 만에 어렵다는 HSK 5급을 획득하고 일반적인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게 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힘들다는 HSK 8급도 9개월 만에 따고 귀국하여 열심히 공부해 현재의 대일외국어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성지유학교육원의 중국어 홈스쿨 과정은 저에게 훌륭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처음 중학교 1학년 때 중국 청도로 어학연수를 가 조선족 교수집에서 홈스테이를 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학습을 책임지고 이끌어 주는 사람이 없었고 집안에서는 조선족이랑 말이 통하기 때문에 불편함은 없었지만 중국어 실력은 그다지 늘지 않아서 1년이 지나도 HSK 급수를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처음부터 성지유학교육원의 중국어 홈스쿨처럼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더라면 몇 년동안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고서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중국어 마무리를 잘해서 인하대학교 수시모집에 4년 장학생으로 합격하여 국제경영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