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동 '사랑의 자장면 봉사대' 출동

강원도 횡성군 수해 현장서 자장면 급식 제공

▲ 장안구 연무동사무소는 24일 수해복구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봉사자들을 위한 '연무동 사랑의 자장면 봉사대'를 파견했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사무소(동장 유재필)는 24일 수해복구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봉사자들을 위한 '연무동 사랑의 자장면 봉사대'를 파견했다.

연무동새마을협의회, 문고, 부녀회 등 3개 단체원과 공무원 등 47명으로 구성된 '연무동 사랑의 자장면 봉사대'는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복지회관 앞에 간이식당을 개설하고 육군 36사단 108연대 군인 300여명, 수원시청 직원 및 각 시군에서 파견된 자원봉사자 300여명 등 650여명에 자장면 급식지원을 했다.

한편 수해 주민들에게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 어려운 이웃들과 어려움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