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맑고 푸른 그린(green) 권선구 조성을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4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에도 불구하고 도로변, 주택가 이면도로, 공한지 등 일부 지역에 대한 쓰레기 무단투기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근무시간은 물론 야간에도 단속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권선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주, 야간 단속반을 편성해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
우선 수원천변 등 상습투기지역에 대하여는 2개조 7명이 교대로 순찰 활동과 수거 활동을 벌일 계획이며 주택가 이면도로, 공한지 25개소에 대해서는 주, 야간 단속반을 편성해 무단투기에 관한 단속 활동을 벌인다.

한편 구 관계자는 "무단투기에 대한 단속 활동도 중요하지만 아직까지 쓰레기 배출요령이나 분리수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경우도 있어 쓰레기 배출에 관한 주민 홍보 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