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서, '안전띠 착용 정착' 간담회

수원중부경찰서(서장 백동산)는 24일 혁신회의실에서 교통분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줄이기 및 안전띠 착용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서장 및 각 과장, 지구대장, 교통분야 관련 수원시청,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모범운전자회, 운수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통안전시설물 확충방안, 자치단체 협조사항, 안전띠 매기 국민적 동참유도, 사업용 자동차의 안전운전 의식 확립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수원중부경찰서는 24일 교통사고 줄이기 및 안전띠 착용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중부서에 따르면 안전띠 매기 운동은 2001년 시작된 이래 착용률이 2001년 98%, 2002년 92.4%, 2004년 85.4%, 올 6월 현재 81.4%로 계속해 착용률이 내려갔다고 밝혔다.

백동산 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면서 "안전띠 착용은 교통사고 발생시 치명적인 희생자를 감소시키는 만큼 안전띠 착용을 생활화하는데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