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공무원, 강원도 수해복구 '구슬땀'

수원시 공무원들이 24일 이번 장마에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에서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려 시름에 잠겨있는 수재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다. 

수원시 해피수원 봉사단을 주축으로 한 시 공무원 90여명이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일원에서 수해복구에 나서 침수지역에 대한 폐기물 제거와 청소, 가재도구정리, 기타 복구지원 등을 했다.

수원시 주관의 수해복구지원 소식이 알려지자 장안구 연무동 (동장 유재필) 관내 새마을 3단체를 중심으로 7개 단체 50여명이 복구활동에 동참, 수재민과 수해복구 참여자에게 '사랑의 자장면' 1천명분을 제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