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ㆍ선경ㆍ영통ㆍ북수원ㆍ서수원도서관 오전 7시~오후 11시
열람실 개방시간과 휴관일수 조정안으로 이용자들의 반발을 샀던(관련기사 본보 7월 24일자 보도) 수원시 도서관이 열람시간을 확정했다.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에 따르면 애초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일반 열람실을 개방했던 중앙·선경·영통도서관은 개방시간에서 2시간을 단축,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던 북수원·서수원 지식정보도서관의 일반 열람실 개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기존 개방시간에서 1시간을 연장해 운영한다.
도서관 휴관일수의 경우 기존에 운영했던 방식인 격주 월요일 휴관하며, 일요일을 제외한 정부지정 공휴일이나 정부지정 공휴일과 중복되는 일요일에도 휴관한다.
한편, 도서관사업소는 보다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과 주 5일근무제에 따른 공무원들의 근무환경 변화, 새로 개관한 북수원ㆍ서수원도서관과의 업무 일관성 등을 이유로 지난 5월 ‘수원시 도서관 열람 규칙’을 개정해 열람실 개방시간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