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월 12일까지 전신주ㆍ가로등ㆍ고가도로 교각 등 420곳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전주, 교통신호 제어기 등 도로변 시설물에 대해 '불법 지류벽보 부착 방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5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천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과선교 대우아파트~정조사거리의 세계로, 고색사거리~세평지하도의 고색로 등 3개 주요도로의 전신주, 가로등, 고가도로 교각 등 420개소에 지류물을 붙일 수 없도록 특수 시트를 제작 부착해 불법지류물 부착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미관 향상은 물론 불법 지류물 제거에 따른 인건비 지출을 크게 줄 일 수 있어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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