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전문 관계기관 합동, 중장비 동원 복구 작업

화성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이덕훈)가 상수도 전문 관계기관 직원과 함께 중부지역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상수도 지정 관계기관 8개소의 직원 15명과 상수과 소속 공무원 9명 등 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인제군 남면 남전리의 산사태 매몰지역과 하천, 마을 상수도 등 직접 생활과 관계된 공공시설에 대한 복구 작업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복구활동에는 굴삭기 5대, 덤프트럭 6대, 지원 화물차 3대, 수송차량 2대 등을 동원해 농로정비 2개소, 하천정비 2개소, 배수로 정비 1개소, 간이상수도 집수정설치 1개소, 급수관로 복구 1개소, 마을진입로 복구 2개소 등 인력으로는 하기 어려운 복구 작업을 했다.
이밖에도 지정공무소 성금 100만원과 각종 구호물품을 인제군 남면사무소에 전달하고 수재민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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