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음식 안전검사 '적합'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빙과류ㆍ칡냉면 등 검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5일 여름철에 많이 소비되는 아이스크림 등의 식품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수원ㆍ성남ㆍ안양ㆍ용인 등 4개 시에서 시중에 판매 중인 아이스크림 등 빙과류를 수거해 세균수 및 대장균 검출 여부를 검사한 결과 세균수는 모두 기준치 이하인 1㎖ 당 3천마리 이하로 나왔고,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또 칡냉면과 콩국수 등 면류 19건과 냉면육수 6건을 조사한 결과 역시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고 기준치 이하의 세균만 나와 적합 판정을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 유통 중 변질하기 쉬운 식품에 대해서는 수시로 검사를 벌여 위해식품에 대해 사전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