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고공폭격기' 올리베라 영입

수원삼성 블루윙즈축구단이 우루과이 출신의 스트라이커 올리베라(Juan Manuel OLIVERA·26)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수원삼성 축구단은 이관우 선수의 영입에 이어 높은 골 결정력과 기량을 갖춘 올리베라 선수의 가세로 그동안 취약점으로 지적되었던 공격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올리베라 선수는 신장 191cm, 체중 80kg의 당당한 체격의 소유자로 우루과이 1부 후기리그 16경기에 출전해 12골로 득점 1위를 차지했으며, 아르헨티나의 산 로렌조와 멕시코의 크루스 아술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