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오는 8월말까지 물가동향 감시 및 현장중심의 지도점검 단속을 실시해 관광지 물가안정을 위한 홍보 계도활동 강화에 나선다.
26일 구에 따르면 원천유원지내에 8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주민생활지원과를 비롯한 환경위생과 직원 14명을 합동 지도점검반으로 편성해 바가지 요금, 자릿세 징수행위, 가격표 미게시 및 표시요금 초과징수 행위, 노점상 행위 등 상거래 질서문란 행위에 대해 지도점검ㆍ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는 준비단계로 음식, 음료, 숙박료를 비롯해 피서용품 이용 대여료 등 기타 기념품에 대해 물가 실태조사 및 행락지 업소별 가격표 게시 확인 절차를 지난 25일 완료했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소에 시정명령, 영업정지, 허가취소 등 강력한 행정제재 조치할 계획이며, 또한 요금 과다인상 및 표시금액 초과징수 등 위법한 업소에는 위생검사 및 세무조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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