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조각회, 8월 2일까지 북경 798 팩토리서 '한중 국제 교류 조각전'
세계 미술계에 급부상하며 각국의 갤러리가 밀집한 복합문화지대인 중국의 북경 '798 팩토리'에서 수원과 중국 조각가들의 풍부하고 생생한 만남이 있는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1996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10회의 정기전을 가진바 있는 수원조각가회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꾸준하게 지역의 조각예술 발전에 이바지해 온 수원에서 유일한 조각가 그룹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한중 국제조각교류전 - 북경 798 팩토리를 가다'는 그동안 10년간의 국내에서의 정기전에서 탈피해 세계무대 특히, 전세계 예술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북경798예술촌을 탐방하고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조각가들과의 전시와 작업실 탐방 등을 통한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개개인의 예술세계를 바깥세상에 알리고,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의도로 기획했다.
수원조각회 이윤숙 회장은 "이번 전시에 직접 참가하는 회원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 예술계를 직시하고 더욱 확장된 미적 경험을 통해 창작활동에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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