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이웃돕기 서산 밭마늘 직거래

마늘 판매수익금 5~10% 이웃돕기성금 기탁

▲ U-권선사랑연합회는 서산의 마늘 작목반과 직거래 사업을 체결, 수익금 5~10%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이웃돕기 성금 모금과 어려운 농촌경제를 돕고자 실시하고 있는 충남 서산의 육쪽 마늘 직거래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일 U-권선사랑연합회(회장 최찬식) 주관으로 서산의 마늘 작목반과 마늘 3천접을 직거래하기로 했다.

구는 마늘 판매 수익금의 5~10%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모금해 경기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직거래 사업외에도 어려운 가정의 자녀에게 무료 수강을 할 수 있도록 학원을 결연해주는 'HE(Happy Education)-Start운동'과 관내 음식점과 이미용실 등 위생관련업소와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과 자매결연을 통해 무료로 머리손질, 옷 세탁, 푸드뱅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Good Neighbors(이웃사랑)운동'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와 나눔의 사회복지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