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중부경찰서(서장 백동산)는 27일 혁신 회의실에서 경승실장(대원사 법성스님)을 비롯해 경승위원 및 경찰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중부서 '법우동호회'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바쁜 와중에도 불심이 깊은 경찰관들로 구성된 동호회 결성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한후, 불교는 원초적으로 세속과 떨어져 있는 종교가 아니고, 세속이 알고 보면은 곧 불교요 불교가 곧 세속이라고 설법했다.
이날 결성된 법우동호회는 중부서에 근무하는 50여명의 직원들로 구성, 정병도 동호회장은 월 1회 정기적 모임을 비롯해 전국의 사찰 등을 둘러보는 순례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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