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직장체험 연수생 269명 '전통예절교육'

27일 시에 따르면 현재 시의 각 부서에서 직장체험을 하고 있는 연수생에게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수원시 예절교육관에서 예절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시 산하 각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체험 연수생 269명을 대상으로각 기수를 30~35명으로 편성하고 총 8기수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바르게 서기, 걷기, 앉기 등 생활예절과 한복 바르게 입기, 절하기 등 전통예절, 관혼상제 등 가정의례로 진행되며, 그중에는 한복 바르게 입기, 우리절 배우기, 다도체험, 다식만들기 등 흥미로운 내용도 포함돼 있다.
교육강사는 임성자 수원시 예절교육관 관장이 직접 맡아 지도하며 풍부한 이론과 직접체험을 통한 예절을 습득하게 해 큰 교육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교육생들로부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교육에 참여했던 김지은(20ㆍ여)씨은 "수원에 이처럼 훌륭한 예절교육관이 있었다는 걸 알지 못했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예절의 뜻을 많이 알게 되어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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