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화성 염전도 피해

화성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 "지난 27~29일 폭우로 화성시 서신면 매화4리 공생염전 창고가 침수돼 천일염 24t(시가 9천600만원 상당)이 물에 녹는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공생염전 창고 침수사고는 인근 황골천이 범람하며 발생했으며, 창고 전체 소금 36t가운데 3분의 2가 피해를 입었다.

화성시는 27~29일 사흘동안 평균 320㎜의 누적강수량을 기록했으며, 서신면에는 340㎜의 비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