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한기 이용 선진농업 배운다

화성시, 원예 육종 개량ㆍ재배기술 등 교육

화성시가 농한기를 이용해 농민단체에 대한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선진농업을 정착시키고 농가소득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31일 시에 따르면 원예 육종 개량, 재배 기술 등 다양한 교육을 시행해 농민들의 반응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 화성시가 농한기를 이용해 농민단체를 대상으로 고품질 쌀 품평회 등 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서신 하내수련원에서 2박3일간 4-H 야외 교육을 시작으로 2006 농업인단체 현지 연찬교육, 여성농업인 교육,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 주민교육 등에 1천600여명이 참가한 바 있다.

또한 이달에도 생활개선회 하계 현지 연찬교육, 동탄면 농업인 단체 연찬교육, 포도 및 향토음식 가공교육, 규방공예반 교육, 장기농업인 건강평가 마을주민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장마와 침수로 인해 벼도열병과 멸구 발생 등이 예상됨에 따라 이달 초부터 약종별로 2차에 걸친 적기방제를 실시, 농가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