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보건소, 두달에 한번 무료 검진 실시

권선구보건소(소장 김혜경)는 직원 6명과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소외된 외국인 근로자 60여명에게 무료진료를 하고 있다.
1일 권선구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외국인 근로자 10명중 7명이 정기 건강검진을 전혀 받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이들중 12%는 몸이 아파도 진료비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형편이다.
이에 따라 권선구보건소는 외국인근로자와 불법 체류 외국인을 위해 현재 외국인 쉼터를 이용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두달에 한번 셋째주 일요일 권선구 보건소에서 무료검진과 치료를 하고 있다.
김혜경 소장은 "몸이 아파 보건소를 찾아온 외국인 근로자들을 보면 안타깝다"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2차 의료기관과 연계해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의료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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