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 부품ㆍ소재산업 육성

경기도, 2010년까지 48억원 투입

경기도는 1일 산업ㆍ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자동차와 반도체, LCD 분야 부품ㆍ소재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연구원이나 대학 등 연구기관과 기업체를 묶어 2∼3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오는 2010년까지 5개년 계획에 따라 모두 48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우선 올해에는 ▲자동차 분야(2개) : 산업기술시헙원-㈜에스제이테크, 경희대학교-㈜쎄코텍 ▲반도체 분야(2개) : 생산기술연구원-㈜래디언테크, 전자부품연구원-㈜오피트정보통신 ▲LCD 분야(1개) : 전자부품연구원-㈜대광반도체 등 5개 분야에 8억원을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핵심 수입부품ㆍ소재의 국산화를 통한 기술혁신과 경쟁력 제고를 꾀하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