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FC서울 축구단의 백지훈 선수를 영입, 그동안 취약점으로 지적됐던 공격력 강화에 나섰다.

백지훈 선수는 2003년 프로에 입단해 지난 4시즌 동안 59경기에 출전하면서 4골을 기록했으며, A매치 12회 출전과 2006년 독일 월드컵 대표로 활약했다.
구단측은 "지난 한달동안 이관우ㆍ올리베라ㆍ실바 선수의 영입에 이어 기동력과 패싱력을 두루 갖춘 백지훈 선수의 가세로 공격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백지훈 선수의 계약기간은 3년이며, 배번은 20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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