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재청은 1일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전국 각 지역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급증,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경보'로 한단계 강화해 발령했다.
이에 따라 소방방재청은 경보 발령에 맞춰 전국 384개소 물놀이 위험지역에 소방관과 민간자원봉사자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 4천여명을 배치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특별대책'에 나섰다.
또 각 지자체와 국립공원관리공단 등과의 협조를 통해 예방·홍보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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