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912개 … 1/4분기 대비 227개 줄어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과 창업 고려자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올 2/4분기 경기지역 신설법인 수가 전분기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06년 2/4분기 경기지역 신설ㆍ부도법인 동향'에 따르면 2/4분기 경기지역 신설법인 수는 1천912개로 1/4분기에 비해 227개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10.4%), 건설업(-18.8%), 기타 서비스업(-12.9%), 도소매 음식숙박업(-4.1%)의 신설법인 수가 전분기보다 감소하는 등 대부분 업종에서 법인설립 활동이 저조했다.
부도법인 수는 48개로 전 분기보다 1개 증가했지만 작년 동기에 비해서는 28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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