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장비ㆍ구호물품ㆍ방역소독 등 지원

수원시가 수해지역에 복구장비, 구호물품, 방역소독 지원 등 복구작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5~29일 국지적 집중호우로 안성, 평택, 김포, 이천 등 경기도 관내 15개 시ㆍ군지역에 수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들 지역에 신속한 복구지원으로 피해주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또한 2~4일까지 3일간 안성시 수해현장에 덤프트럭 10대, 포크레인 5대(기사포함) 지원 및 삼성전자 정보통신연구소, sk케미칼 사회봉사단 등의 후원으로 수재민 270가구에 86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다.
지난달 31일에는 수원시 3개 보건소(장안, 권선, 팔달)의 지원을 받아 방역소독 2개반 5명의 인력과 10대의 장비를 동원해 방역소독을 지원하기도 했다.
복구장비 지원을 인솔한 이준하 수원시 건설과장은 "이번 수해지역 현장에 와서 보니 수재민들의 아픔이 피부로 느껴져서 무척 가슴 아팠다"며 "수재민들은 용기를 잃지 말고 하루속히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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