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은 경기도 여주와 충북 진천에서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피해 농작물의 관리와 복구를 위한 일손돕기에 농진청 및 소속기관 120여명이 참가해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여주군 점동면에서는 침수된 고구마밭에서 비닐을 제거하고 수해로 흙이 휩쓸려 고구마가 드러난 밭에 흙 덮어주기 작업과 옥수수 수확을 도왔다.
충북 진천 이월면에서는 파프리카 재배농가에서 침수 피해로 사용할 수 없는 파프리카 재배하우스 내의 관수시설 자재와 비닐 등을 제거하고 청소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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