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 음악회ㆍ체육대회 풍성

25일 매탄1동 마을음악회ㆍ팔달구 음악축제 등 열려

수원지역 주민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문화 및 예술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작은 음악회와 체육대회가 이달 말부터 내달까지 구청별로 풍성하게 열린다.

수원시 영통구는 오는 25일 매탄1동 매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주민 1천200명이 모인 가운데 오후 7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주민화합 마을음악회'를 개최하고 내달 20일에는 원천초등학교 앞 근린공원에서 매탄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악회를 연다.

오는 30일 벽적공원(영통1ㆍ2동, 태장동), 31일 매여울공원(매탄3ㆍ4동), 내달 14일 국립지리원(원천ㆍ이의동)에서는 인접한 동에 사는 주민끼리 모여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관람, 주민자치센터 동아리공연 발표 등을 할 예정이다.

팔달구에서도 오는 25일 오후 7시 연무대에서 수원화성(華城) 내에 사는 주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성안 사람들의 효' 음악축제를 연다.

신청사를 지어 이전한 권선구에서는 내달 4일 권선구 행정타운 내 근린광장에서 주민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권선구민 한마음 음악회'를 열고 같은 달 8일에는 근린광장에서 동별 주민들이 모여 체육대회를 하며 주민 간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