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1층 지상3층 규모 … 소강당ㆍ전자정보실 등 갖춰

화성시 향남, 팔탄, 양감면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경기도립발안도서관'이 지난 7월 28일 문을 열었다.
향남면사무소와 발안중학교 사이(향남면 도이리 203-12)에 자리잡은 '발안도서관'은 지난해 6월 26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1천300여평의 부지 위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660평 규모로 지난 4월 준공했다.
이 도서관은 도립도서관으로 공연 등 다목적 용도로 활용하게 될 104석의 소강당이 지하층에 있고 유아실, 어린이실, 종합자료실과 함께 500여석의 열람실이 1층에 자리했다.
또한 2층에는 연속간행물실, 25대의 컴퓨터를 갖춘 전자정보실,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된 학교 지원실, 교양강좌 및 취미활동 지원목적으로 설치된 문화강좌실이 있으며, 3층에는 로봇 체험 학습관과 동아리실이 마련됐다.
보유 도서는 사회과학, 예술, 언어, 문학 등 유아서적부터 전문서적 등 2만여권과 정기간행물 100여종, 신문 20여종을 비치했다.
앞으로 도교육청 직원 15명이 상주하며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한편 발안도서관 개관식은 오는 29일 열릴 예정이다.
문의 366-29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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