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11월 30일까지 '숲 해설 서비스'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오산시 수청동 소재)은 수목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재미있는 관람을 돕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수목원 숲 해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숲 해설서비스는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제공되며 10∼20명씩 소그룹별로 숲 해설가가 1명씩 동행, 주제원별로 수목의 이름과 유래, 특성, 얽힌 사연 등을 들려준다.
숲 해설은 4.5㎞ 길이의 수목원을 2시간 정도 돌며 진행되고 숲 해설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일주일 전에 전화(☎<031>378-1261)로 예약하면 된다.
지난 5월 4일 개원한 물향기수목원은 10만평 규모로 16개 주제원에 총 1천601종의 자생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경기녹지재단은 실내외 정원을 손쉽고 예쁘게 꾸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조경가든대학 3기 교육생'을 오는 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재단 홈페이지(www.ggf.or.kr)와 신구대학 식물원 (cyber1.shingu.ac.kr/~garden)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참가비 5만원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3기 교육생은 9월 첫 주부터 총 32시간(2개월 과정)에 걸쳐 수목유지관리, 실내외정원꾸미기 등 정원조성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현장학습을 받게된다.
문의 250-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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