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있는 수원! 한 여름 밤 한바탕 축제!

11~15일 수원야외음악당ㆍ수원역 등 다채롭게 진행

▲ 지난해 열린 '수원여름음악축제 - 樂! 樂! MUSIC!'
수원문화원(원장 유병헌)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제19회 수원여름음악축제 - 樂! 樂! MUSIC!'을 개최한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채롭게 마련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함께 즐기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수원야외음악당과 수원역, 시외버스터미널 등에서도 공연을 선보여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꾸몄으며 음악가에게도 다양한 무대를 마련해 준다. 한 여름 밤 수원은 음악의 도시로 열정이 가득할 것 같다.

또, 행사기간 중 '전국대학생음악경연대회'를 함께 개최해 우리 젊은이들에게 기량을 펼칠 기회도 마련한다.
11일 공연 첫날은 '樂! 樂! Live!'로 수원에서 활동중인 크림재즈밴드를 비롯해 신형원, 인순이 등 국내 대중음악 뮤지션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12일에는 '樂! 樂! Tradition!'으로 경기도립국악단과 포크가수 안치환씨의 새로운 만남을, 13일에는 '樂! 樂! Trot!'란 테마로 송대관, 남진, 최진희 등 중장년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14일 '樂! 樂! Symphony!'는 수원시가 자랑하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15일 '樂! 樂! Young Festival!'에서는 전국대학생음악경연대회가 총 13개 팀의 참여로 예선 및 본선의 무대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