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꾸리찌바市 자매결연 김용서 시장 등 방문단 귀국

김용서 시장을 단장으로 지난달 20일 출국한 수원시 대표단이 브라질 꾸리찌바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등 중남미 해외 순방 일정을 마치고 지난 2일 귀국했다.

이번 중남미 순방에서 수원시 대표단은 세계적인 생태환경모범도시로 불리는 브라질 꾸리찌바시와 지난달 24일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하고 두 도시의 국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수원시는 이번 꾸리찌바시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시가 안고 있는 도시계획과 개발, 교통, 환경 문제 해결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서 시장은 “세계적인 생태환경 계획도시인 꾸리찌바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함으로써 수원시의 발전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대표단은 이번 해외 순방에서 자매도시인 멕시코 똘루카시를 방문해 두 도시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찾아 수원시의 각종 주요 문화정책을 위한 벤치마킹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