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완공 예정
수원 화성박물관이 지난달 31일 재착공에 들어갔다.
화성박물관은 지난 2003년 팔달구 매향동 49 매향교 인근 화성 성곽 내 2만3천173㎡ 부지에 건립계획이 수립됐으나 그동안 주민들의 보상문제와 사업비 확보, 문화재 시굴조사 등으로 지지부진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지역 주민들이 이주하면서 매향동 일대 상권이 침체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해 상인들은 화성박물관 건립의 조속한 착공을 요구해 왔다.
화성박물관은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총 224억원이 투자돼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5천652㎡(1천709평) 규모로 2008년 12월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전시관과 정조관, 문헌관, 충효교육관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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