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의원이(수원 권선ㆍ열린우리당) 오는 8일 북한을 방문, 북한주민에게 의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열린기독포럼의 주관으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에는 정ㆍ관계 인사와 기독교인이 함께 할 예정이며, 이 의원은 보건복지위 대표로 참석한다.
대표단은 8일 북한에 도착해 9일 금강산 일대의 병원과 주민들의 집을 직접 방문, 소화제와 진통제 등 1만1천여 의약품을 전달한 후 10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기독열린포럼은 지난해 1월 21일 창립했으며, 기독교계 인사들이 직접 참여해 열린우리당 정책수립 및 의견수렴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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