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18일까지 주민자율 방역 활동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동장 김지열)은 집중호우로 인해 수원천변에 생긴 침수지역과 주택가 이면도로 무단투기지역 등 폭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병ㆍ해충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주민 자율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매주 3회 이상 2개반 3명이 분무 소독기, 휴대용 연막기를 활용해 세류3동 방위협의회 단체원의 자원봉사로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며 방역활동과 함께 침수지역과 주택가 이면도로에 대한 쓰레기 수거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폭염이 지속될 경우 병ㆍ해충 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기간을 연장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