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국제 부인암 심포지엄' 개최

18일 '자궁내막암' 주제

부인암 질환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과 치료 대안을 모색해보는 국제 심포지움이 오는 18일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열린다.

아주대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과 바이오테크놀로지 사업단이 주관하고, 산업자원부와 경기도 후원으로 개최될 '제1회 아주 국제 부인암 심포지움'은 이날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자궁내막암'을 주제로 ▲효소 침전을 이용한 1천조분의 1 수준에서의 암표지자 검출(성균관대 화학공학부 심상준 교수) ▲자궁내막암 환자의 수술전 예후인자 분석(일본 키타사토대 쿠라모토 교수) ▲자궁내막암의 생물학적 표지자의 특성(연세의대 산부인과 김영태 교수)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자궁경부암보다 상대적으로 발생 빈도가 낮지만, 40세에서 50세 이상에서 많이 발생해 노년기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자궁내막암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을 살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