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입체 동화책 만들어요"

영화동 주민자치센터, 여름방학 특강 '독서교실' 인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ㆍ중학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독서교실ㆍ한자급수 등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장안구에 따르면 '독서교실'은 독서 방법, 논술 작성방법은 물론 책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이미 정원 40명이 초과해 다음 차례를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있는 프로그램이다.

▲ 영화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독서교실에서 어린이들이 동화책을 편집하고 있다.
'독서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조현명(화홍초교 5년)군은 "평소 읽기만 하던 책을 동화책에서 튀어나온 듯 직접 접어서 입체 그림책을 만드는 것이 매우 즐겁다"고 말했다.

또한 김한울(영화초교 6년)양은 "색다른 체험을 하게 되어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화동 주민자치센터는 학생ㆍ주민에게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ㆍ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