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약재 중금속 검사

경기도는 도내 한의원, 한약재 판매소 등에서 수거한 한약재를 대상으로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모두 129건의 샘플을 수거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연구원에서는 납, 카드뮴, 비소, 수은 등 4가지 항목의 검출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중금속은 체내로 들어가면 13∼16년의 반감기를 가지고 장기간 체내에 축적돼 미량이라도 계속 섭취하면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도는 지난해에도 모두 269건을 검사 의뢰했으나 단 한 건도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