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서남아 시장개척단' 파견업체 모집

9월 21일까지 신청 … 우수업체 6개사 선정

화성시는 중소제조ㆍ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음달 21일까지 '서남아 해외시장 개척단' 참가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시장개척단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지만 독자적 능력이 부족해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수출업체에 대한 해외시장 진출 및 새로운 거래선 발굴 활동에 나선다.

파견지역은 인도(뉴델리), 스리랑카(콜롬보), 방글라데시(다카) 3개국으로 파견일정은 11월 21일∼28일까지 7일간이다.

모집대상은 관내 공장등록업체나 주된 사업장을 둔 사업자등록업체로 이번 시장개척단은 6개사 내외의 우수업체 위주로 KOTRA 현지 무역관의 시장조사결과 시장성과 경쟁력 있는 유망업체를 선정, 파견키로 했다.

참가희망업체는 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참가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 기업지원과(369-2038)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시장개척단에 상담경비와 통역고용비, 바이어 발굴 등을 지원하고 항공료 50%를 지원한다.

한편 올해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은 최근 중남미지역에 4개 업체의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490만달러의 상담실적과 335만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린 바 있으며, 바이어 확보와 사전 상담활동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