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공무원들은 8일 오전부터 시청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에 최영근 시장을 비롯한 120여명이 참여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국내 헌혈자 감소로 난치병 환자를 비롯해 수혈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많아 혈액 불균형을 해소하고 더 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헌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게 되었다는 것.
최 시장은 이날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자신의 작은 피 한 방울이 한 사람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보람과 봉사는 없을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헌혈에 동참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나누기에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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