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동해 무릉기 전국여성축구대회 영통구 여성축구단 '준우승'

▲ 영통구 여성축구단이 지난 5~6일 강원도 동해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생활체육 동해 무릉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 영통구 여성축구단은 지난 5~6일 강원도 동해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생활체육 동해 무릉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성축구 붐 조성과 여성축구 동호인들의 친목 도모와 건강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이날 대회는 동해시가 주최하고 생활체육 강원도축구연합회와 동해시 축구연합회에서 주관했다.

대회에는 수원시 대표로 출전한 영통구 여성축구단을 비롯해 서울 송파구청 등 14개 팀 200여명이 참가했다.

영통구 여성축구단는 숨막히는 듯한 땡볕의 더운 날씨에도 이틀간 5게임을 치르면서 서울 송파구청과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 끝에 4대 2로 아깝게 패해 준우승의 성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