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폭염피해 예방 종합대책 추진

홀몸노인에 안부전화ㆍ건강음료 매일 배달경로당 10곳에 냉방기 16대 설치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임병석)는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폭염피해 예방대책을 수립ㆍ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소외계층에 대한 건강관리와 피해예방을 위해 관내 홀몸노인 507명에 대한 안부전화와 건강음료를 매일 배달하고 있으며, 경로당 97개소에 대한 냉방기 보급을 목표로 8월 들어 10개소에 16대의 냉방기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271명의 환경미화원 등 현장근무자들에 대한 근무시간을 조정 운영하는 한편 186개소의 노약자 및 아동 보육시설 등에는 여름철 야외활동 자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금암약수터를 비롯한 장안구 27개소 약수터에 대한 수질검사 강화, 하천과 쓰레기 상습 적치지역 등에 대한 1일 1회 분무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2개반 8명의 쓰레기 취약지 기동 순찰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 3회 이상 가로수와 초화류 물주기 작업 등을 실시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